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사다준거를 엄마가 보시고는 궁금해하셨거든요.
함초가 가진 **나 이런것도 알고는 계셨는데, 마침 있다고..ㅎㅎ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궁금해하시고, 또 드시고 싶은 것 같아서
룸메한테 물어보고 똑같은 걸로 주문했어요.
스티커가 바껴서 다른건지 알았는데 성분 보니 같은거네요!ㅎ
주말에 집 내려가면서 들고갔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네요~
드신지 며칠 안됐지만, 그래도 계속 잘 드신다고 하시구요.
한 통을 다 비워봐야 알겠지만 일단 엄마가 만족해하시니 저도 마음에 들어요.
다 드시고 괜찮다고 하시면 그때 또 구매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