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결혼식 하고 나서, 바로 신혼여행 갔다가 돌아왔어요.
애초에 여행지에서 기념품 사오는 것 보다는 따로 직장에 돌릴거를 맞추기로 했거든요.
신행 가기 전에 미리 봐뒀다가 바로 주문하고, 받았어요.
스티커 깔끔하게 잘나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신랑은 어제 나눠줬고, 저는 아직인데...신랑네 직장에서 좋아했다고 하네요.
소금은 다들 잘 쓰시니, 여러모로 괜찮은 것 같아요.
상자도 깔끔하고 아예 선물용으로 나온거다보니 더 좋아요.
저도 집 좀 정리되면 남은걸로 집에서 사용해보려구요.
제 직장 동료들도 좋아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