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은 종합병원입니다. 그래서 어디부터 치료를 해야 할지 몰라  병원을 가지 않아요.  그냥 버티는 거죠.

위가 아프다 싶으면 머리아프고 머리아프다 싶으면 무릎쑤시고.. 귀아프고....눈 아프고. 도대체 어느 병원을 가야해??  그래서 병원 다 포기하고 한약을 지어먹곤 했습니다.

근딩 한약이 많이 비싸잖아요.ㅜㅜ 별루 효과도 못 보고 그래서 아픈몸 스스로 고쳐보겠다고. 인터넷 열심히 뒤져보고......그러다가 여러 고개 고개 넘어 만난 것이 함초인데요. 사실 그 전에 남동생이 누구에게 한통 얻었다면서 이 제품이 어쩌구 열심히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그 때는 너나 먹으라고 ...양보했는데. 혼자서 홀라당 먹어 해치우더라고요.   이후 6개월이 지났을 까  몸이 너무 힘들어서 검색하다 보니 제 증상에 웬지 좋을 것 같아서. 마지막 종착지라 생각하고 함초환 2통을 구매했지요.

한달이 지난 지금... 참으로 오랫동안 머리가 무진장 아프던 것이 없어진 것 같고,. 음식을 조금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 힘들었는데. 음식이 엄청당겨요. 속이 그 만큼 편해졌다는 거죠. 다이어트에 조금 방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살이 찌는 스타일을 아니라 벼루 걱정안함. 그 만큼 소화가 잘 되니 살이 크게 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본래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부종이 생겨 살이 되는 거죠.   

암튼 저에게는 함초환이 구세주 인것 같습니다.

위장이 편해야 모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변비로 고생하다보면 몸안에 독소가 생긴다는 여러 여론을 종합해 볼 때.

 제 생각에도 정말로 맞는 것 같아요. 아니더라도 할 수 없고 분명한 것은 몸이 정말 좋아지고 있어요. 화장실을 어렵지 않게 가서인지...몸안의 안 좋은 독소나 뭐.. 그런 것들이 빠져나가는지... 상금을 받을 것도 아닌데 너무 홍보를 잘해주는 것 같네....ㅋㅋ

암튼 전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 째 주문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