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천받고 지금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짠맛이 아예 안나는건 아니었고
살짝 짭쪼롬하다? 정도만 느껴졌어요.
뭐,제 기준에서는 원액으로 먹어도 무난할 정도로
연하게 나는 맛이었고 집에 있는 8살된 아이도 잘 먹는 정도였어요.
일단 맛 자체가 쎄지 않으니 챙겨먹을 때 부담이 없었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가 아침 저녁으로 삼일 정도를 챙겨 먹고있는데 이제 슬슬 만족스러워지고 있어요.
제가 원했던 부분에서 만족중~^_^
더 꾸준히 먹어 볼 의향 있답니다~~
이번에는 한 통만 사뒀는데 담에는 두통씩 사둬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