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 돌이 있었어요.
첫째는 돌을 해서 둘째는 안하려고 했는데, 쌍둥이니깐
돌잔치를 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급하게 하게 되었어요.
부담스럽게 준비하지 않아도 둘째돌에도 오시느라
섭섭하지 않도록 돌답례품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급하게 준비한건데, 박스포장도 좋았고, 스티커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당일에 거의 다 나가고 집에 한 5개정도 남아서 가지고 왔어요.
어른들이 많이 오실것같아서 건강에좋은 소금을 선택했었는데
잘 골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은품까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