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저의 생활습관을 보면

맨날 의자에 앉아서 인강을 듣거나, 책상에서 공부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아랫배가 볼록볼록

거기에  날씨도 덥고 공부도 안된다고 ㅋㅋㅋ 술도 많이 먹다보니깐

정말 배가 전체적으로 올챙이처럼 나오더라거요.

이게 악순환이다보니 걱정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친구가 뭘 먹는거예요. `~ 소화도 잘안된다고

배만나온다고해서 말했더니 함초미인 물에 희석한거랑 함초밸런스 하나 주더라고요

맛도 은근 괜찮아서 먹어보고 반해서 제가 또 사네요 ㅋㅋㅋ

지방간이 없어지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요.(솔직히 아직도 잡혀요 ㅋㅋ)

하지만 배가 좀 홀가분하다고할까요? 그리고 거부룩한게 없어 좋아요

올말에 볼 시험까지 꾸준히 먹으면서 공부할 생각예요.

생각보다 오래먹으니, 이거 넘나 비싼것도 아닌것같아용